삼성 특검 발표 요약

2008/04/17 15: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준웅 특검

삼성에서 일하던 '김용철'이란 사람이 
순수한 초일류 기업 삼성과 이건희 일가에 대해 이유없이(?) 모함을 한거고.....

'김용철'은 공소시효가 사실이 지난걸 알면서 검찰 및 법조계 인사들부터 국가 청렴위원장과 전 경찰청장까지 없는 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운 정신 병자이고....

글로벌 기업 삼성은 나라의 경제를 위해 불철주야 글로벌 경영을 했지만,

다소 미비한 제도와 지배구조와 불안전한 모습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불법 상속과 탈세를 등을 저지르게 되었는데,

특검을 통해서 이제 진정한 투명성을 가진 기업 진짜 삼성이 되었다는 결론.

'김용철'은 진술 차체가 액수나 시기가 정확하지 못하는등 신빙성이 없고,
그나마 좀 근거가 있는 사실은 말도 자주 바뀌고 해서 믿을게 못되고,

'김용철'이 돈받았다는 사람을 모두 소환했지만 아무도 돈을 받았다는 사람이 없다.
그 사람들은 모두 '김용철'이 거짓을 말한다고 일관된 진술을 해서
결국 자기는 억울하게 조사를 받았다는 주장.

자 이런 특검의 주장을 바탕으로
결론을 내리면 김용철이 미친X.

이런 개소리를 나불 거리고 있는 특검을 보자니 참 이 땅을 다시 한 번 뜨고 싶군요.
에라이.............


이런 개새끼들아!!!!

이럴거면 특검 왜했냐?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사용자 삽입 이미지

National??? Samsung Tax Service 겠지..

삼성 장학생들의 저항


삼성 특검팀의 삼성수사가 얼마나 큰 저항에 직면히고 있는지는 이미 이런 저런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져 있다. 차명계좌 의혹이 있는 임원들의 적극적 비협조와 그룹 차원의 교묘한 방해 공작, 그리고 친 삼성적인 언론들의 물타기 등으로 삼성 특검의 현재와 앞날은 그리 밝지 않다는 보도들이 연일 이어지고있다.

그런데, 이런 저항에 정부의 기관까지 동참을 했다, 바로 국세청이다. 물론 지난번 검찰의 어성한 수사와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를 바탕으로 짐작을 해보면 이런 일이 예상되긴 했지만 정말 실망이 크다.

기사보기: 국세청, 삼성 임직원 과세자료 요청 또 거부 노컷뉴스 

네티즌들은 삼성에게 또 하나의 가족인 검찰-일명 떡찰-에 이어 또 다른 가족 떡세청 생겼다며 이번 일을 맹 비난하고 있다.

떡찰에 이은 떡세청의 탄생....

사실 떡세청(국세청)이 수사에 비 협조적일 것이라는 예상은 어느 정도 했지만, 이정도 일지는 몰랐다. 김용철 변호사가 폭로한 대로 "삼성 금품로비, 검찰보다 국세청 · 재경부에 더 집중"이라는 말이 사실로 드러나는 순간이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그도 그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말이나왔으니 말이지, 떡세청이 저 자료 요청을 거부하는건 당연한다.
삼성 장학생 가운데 으뜸인 떡세청이 자 자료를 그냥 준다면 이후에 장학금은 다 사라질 것이며(한겨레 신문광고 차단을 봐라) 삼성의 장학금을 못받으면 그들의 수입에 큰 차질이 생긴다.

거기다가 특검이 본격적으로 떡세청까지 조사를 하게하는 빌미를 제공하면 결국 국세청은 삼성으로부터 받은 떡값때문에 줄줄이 수사를 받을테고 구속 기소되어 재판에 서게 될것이다. 그런데 미쳤다고 특검 수사에 협조하겠는가??
떡세청이 얼마나 이런 비리에 밀접히 연관되어 왔는지는 역대청장들 가운데 불명예 퇴진이 15명 가운데 7명에 이른다 는 보도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지난번 검찰 수사때도 어영부영 버티다가 그냥 다 끝났듯, 결국 이번에도 2월 한달만 버티면 이명박이 대통령 취임하고, 기업에 '비쥐뉘스 후렌들리~(경숙아 이 발음 맞냐?)"한 이명박이가 당연히 떡세청과 삼성을 싸고 돌지 않겠나?

그렇게 되면 다 없던일이 되는거고, 청문회 열지 않는이상 삼성의 장학생들이 처벌 받거나
하다못해 진실이 세상에 알려지는 일은 이제 역사 뒤로 사라진다.

휴..그렇다.
인생이 그렇고 세상 사는게 그렇다. 힘있고 돈있는게 장땡이고 진실이나 정의는 늘 저너머에 있다.

떡세청에 분노하고 떡찰에 분노해 보지만 우리가 느끼는건 무력감과 수치감, 자괴감 뿐이다.
더 이상 이 사회에 그런 불의와 부정을 단죄할 힘은 그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지난 군사독재 정권의 힘이 무력과 권력에서 나왔다면 이제는 돈에서 모든 힘이 나오는 시대다.
돈이 곧 정의이고 돈이 곧 법이다.

따지지 말자 그냥 조용히 떡찰과 특검을 지켜보자.

우리가 할 수있는건 그게 다다. 아니 오늘 저녁 친구놈과의 술자리에서 그 놈들 욕지거리 한 번 해줄 권리는 있겠구나.

이 저주받은 사회를 위해서..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삼성의 편법 증여와 뇌물 매수 사건의 본질...
오늘 MBC 뉴스후를 보면서 대충 실체가 드러났다.

이 '참여정부'(누가 어디에 참여하나 했더니 삼성이 국가 경영에도 참여해서 참여 정부인가?)를 잘 보면 삼성 공화국의 가장 큰 서포터라는 걸 알게 되었다. 아니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더 명확해 진거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맙기도 하겠지...



대선 자금 수사에서 관여해 결국 이건희를 무혐의 처리하는데 검찰에 압력을 넣은 것도,
후에 터진 엑스파일 불법 도청사건 문제에서도 노무현은 늘 하던대로 '직접 챙겨' 삼성에 면죄부를 주었다.
또한 에버랜드 사건은 어떤가?
다른 기업들(현대차, 두산 등..)의 비자금 사건이 터져 총수가 기소되고 실형까지 받은것과 너무 비교가 된다.

사실 주변의 노무현 지지자들도 이런 노무현의 행태를 비판하던게 기억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설마...그래도 노무현인데 하면서 지금껏 비텨왔지.

하지만!! 사회의 권위를 해체하겠다고 발벗고 나서던 노무현이 한것은 결국 새로운 형태의 정경유착이다.  이게 본질이다.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특검을 거부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 '막장' 이라는 말이 생각나는건 나뿐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퇴진했어야..


깨끗함, 정직함을 무기로 2002년 대선에서 승리한 노무현이 왜 이런 꼴을 당하고 있는가?
그의 본질은 그것이 아니였던게 아닐까?
서민스러움을 가장한 엘리트 지향, 철저한 자본의 논리 숭배, 정의를 주장하면서 실제론 힘을 좇는 이중적 행태. 역사상 가장 무능하고 껍데기로 포장된 실패한 대통령이라는 야당의 주장이 왠지 동의가 가려고 한다.

그의 재임중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에 그가 얼마나 압력을 넣었고, 또는 실패한 판단을 해 국민 경제에 해악을 끼쳤는지 청문회가 열리면 좋겠다. 좀 속 시원히 알고 싶은게 점점 더 많아져서.
이라크 파병도 한미FTA 밀어붙이기도 부동산 시장 거품일으키기도 측근들의 비리도 말이다.

타당의 당원이였는데도 탄핵반대집회에 나가 구호를 외치던 내 몇년전 모습이 매우 부끄러워 지는 밤이다.

차라리 그의 퇴진 운동에 나갔어야 했을지도......

아참 그러고 보니 노무현 본인도 청문회로 뜬 청문회 스타구나!!!
이런 재밌는 일이..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